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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남방항공, 3분기 순익 10배 '껑충'..여객 수요 급증

최종수정 2010.10.27 22:21 기사입력 2010.10.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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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최대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의 지난 3ㆍ4분기 순이익이 1년 전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남방항공은 3분기 순이익이 30억40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8400만위안) 대비 10배가량 늘었다고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증가한 232억위안을 기록했다.
중국남방항공의 실적 호조는 환율 효과와 여객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켈빈 라우 다이와 연구 기관의 애널리스트는 "해외 여행객 수요가 되살아난 데다 위안화 강세로 인한 효과가 뒷받침됐다"며 "이 같은 기조는 연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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