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화동양행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기념주화는 금화(4분의 1온스)와 은화(1온스) 각각 1종으로 구성된다.
금ㆍ은화로 구성된 2종 400세트와 은화 낱개 600개를 내달 5일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금ㆍ은화 2종 세트와 은화 낱개의 가격은 각각 99만원, 12만100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제3의 도시인 광저우의 발전상을 아시아인들에게 보여준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특히 한정 판매로 그 희소성과 가치가 남다른 기념주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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