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추가 상승 여력있다<한화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26일 증권업종에 대해 실적 개선의 여지가 크고 투자부서의 수익창출 기회가 커질 가능성이 높아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12,4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83% 거래량 188,435 전일가 114,500 2026.05.20 10:0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1,9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6.78% 거래량 1,659,799 전일가 66,400 2026.05.20 10:06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을 꼽았다.
정보승 애널리스트는 "2분기 증권사 실적은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71.6%, 세전이익 5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중금리가 하락해 채권평가이익이 크게 발생했고 투자심리 회복으로 위탁매매수익이 평년수준을 회복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거시경제지표가 급변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증권사의 실적변동성도 낮아질 것이고 시장상황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어 증권주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도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시중금리하락과 경기변동성 축소는 위탁매매부문과 상품운용부문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와 IB부문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상품판매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산관리부문과 IB부문의 경우 대형증권사가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형사의 실적 기대치를 높여도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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