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주식시장으로 자금 본격 유입 '비중확대' <하나대투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나대투증권은 자본시장이 본격성장하는 국면에 진입해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본격유입될 것이라며 비중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톱픽으로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7,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03% 거래량 3,165,522 전일가 69,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매수, 3만1000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11,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19% 거래량 433,081 전일가 10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매수, 8만7000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4,9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83% 거래량 982,908 전일가 35,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매수 2만7000원)을 꼽았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19일 "자본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국면"이라며 "장기금리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가고 있어 주식이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기금을 위시한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주식시장에서 좋은 주식을 지속적으로 담아내고 있다"며 "금융기관 마저 자금운용이 여의치 않아 주식시장을 두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자산선호 현상에서 수익률을 찾는 자금이동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자본시장 확대의 수혜를 증권업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이나 호주의 사례를 통해서 볼 때 자본시장 확대의 원초적인 수혜는 항상 증권업이었다"며 "기회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대우증권은 기존 포트폴리오 우수성이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고 제자리 찾기의 우리투자증권도 접근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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