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시중금리 하락으로 배당투자 메리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중소형종목들 가운데 진양화학 진양화학 close 증권정보 051630 KOSPI 현재가 1,980 전일대비 65 등락률 -3.18% 거래량 121,425 전일가 2,04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韓 증시, 美 관세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닥 700선 탈환 폭락장에도 정치테마주는 '급등'…조기대선 영향 [증권신고서 읽는 기자]재무구조 악화에 다시 자금 조달하는 진양화학 , 링네트 링네트 close 증권정보 042500 KOSDAQ 현재가 5,010 전일대비 60 등락률 -1.18% 거래량 399,551 전일가 5,0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링네트, 시스템사업부 신설…AI·반도체 인프라 확산에 선제 대응 링네트, Web3 인프라 시장 본격 진출 링네트, 3분기 영업익 50억…전년比 21% ↑ , 한네트 한네트 close 증권정보 052600 KOSDAQ 현재가 3,505 전일대비 55 등락률 -1.54% 거래량 90,699 전일가 3,5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은 디지털화폐 결제 시연에 한네트 급등↑ [특징주]한네트, 미 재무부 "디지털화폐 금융 안정화 기여" 보고서 발표에 강세 한네트,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세에 5.37% ↑ , 원익큐브 원익큐브 close 증권정보 014190 KOSDAQ 현재가 1,565 전일대비 7 등락률 +0.45% 거래량 294,910 전일가 1,558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익큐브, 작년 영업익 139억원…310% 증가 NE능률·원익큐브 등, '킹메이커' 김종인-윤석열 3지대 규합설…장막판 급등 원익큐브, 커뮤니티 활발... 주가 -6.15%. , 와이어블 와이어블 close 증권정보 065530 KOSDAQ 현재가 1,839 전일대비 44 등락률 -2.34% 거래량 275,649 전일가 1,883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와이어블, 101억 규모 LG유플러스 NW 시설구축 공사 수주 전파기지국, 보통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전파기지국, 통신장비 테마 상승세에 7.92% ↑ 등이 유망 종목으로 꼽혔다.

20일 복진만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반투자자들이 금리를 체감할 수 있는 주
요 시중은행들의 1년 만기 정기예금금리가 3% 초반 수준으로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배당투자를 한다면 중소형 고배당주를 찾아라"고 조언했다.


통상적으로 4 분기는 12 월 결산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올해는 지난 14 일 한국은행이 금리동결을 발표하고, 국내외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시중금리가 사상최저수준으로 떨어져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기업들이 배당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실적도 배당투자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실적이 올해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주식시장 강세로 주가가 상승하며 배당수익률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안정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형 고배당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들은 낮은 주가수준으로 인해 배당수익률이 높고,대형주와 비교할 때 시장관심이 적어 고배당 메리트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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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지만 중소형주들은 대형주들보다 상대적으로 실적변동성이 높아 배당정책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올해 실적 및 배당정책에 대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소형종목들 가운데 올해 실적과 배당추세를 고려할 때 진양화학, 링네트, 한네트, 후너스, 전파기지국 브리지텍 진양산업 대동공업 등 11 개 종목을 올해 배당투자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그는 "이들 종목은 예상 배당수익률이 최소 5.0%를 넘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3%대의 1 년 만기 정기예금금리와 배당기준 일까지 2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투자메리트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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