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진료만 있는 병원' 내년부터 사라진다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내년 7월부터 모든 종합병원은 비선택진료의사를 매일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비선택진료의사 수를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0일자로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진료일에 관계 없이 진료과목별로 비선택진료의사를 단순히 1명 이상만 두면 됐으나, 앞으로는 종합병원 이상의 경우 필수진료과목에 대해 매 진료일마다 반드시 1명 이상의 비선택진료의사를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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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비선택진료의사가 부족해 환자가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환자의 실질 선택권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르면 2010년 12월 공포되고 내년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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