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인생' 류승수 "강릉으로 여행 다녀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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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사진 이기범 기자]배우 류승수가 영화 '맛있는 인생'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린 '맛있는 인생'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찍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마치 미니시리즈를 찍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일 동안 진행된 촬영 내내 하루에 잠을 3-4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며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 바로 '이런 짧은 시간 내에도 영화가 만들어지는구나'라는 점이었다"고 웃어보였다.


류승수는 또 "10일 동안 영화 촬영을 했다기보다는 여배우 이솜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재밌고 예뻤던 추억들이 영화에 많이 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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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이솜과의 연기 호흡은 나에게 과분한 만남이었다. 재밌었다"며 "첫 연기에 도전한 이솜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린다"고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맛있는 인생'은 손대는 영화마다 망하던 영화제작자 조대표(류승수 분)가 강릉으로 떠나고, 그 곳에서 만난 민아(이솜 분)와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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