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 KS 2차전 팽팽한 투수전..3회까지 삼성 1-0 리드
[인천=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삼성이 선발 차우찬의 호투를 발판삼아 선취점을 올렸다. SK도 선발 이승호(등번호 37)에 이어 전병두를 등판시키며 맞불을 놓았다.
삼성은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2회초 조동찬과 진갑용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의 기회에서 이영욱의 좌중간 안타로 1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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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회말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차우찬은 3회까지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이승호(등번호 37)는 1⅔이닝 동안 35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어 전병두가 등판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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