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순유입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1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40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 27거래일만에 순유입을 기록한 뒤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했지만 자금 유출은 크지 않았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운용C) 등이 자금 유출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6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51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 신한BNPP봉쥬르중남미플러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7080억원이 순유입 됐고 채권형펀드는 192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270억원 감소한 105조806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9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78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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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조3260억원 증가한 104조765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8150억원 증가한 329조94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2조8290억원 증가한 330조2370억원으로 나타났다.

[펀드동향]국내주식펀드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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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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