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경제산업성은 15일 지난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추정치 0.3% 감소에서 0.2%포인트 더 하향된 수치다. 전년 대비로는 15.1% 증가해 추정치(15.4%)보다 0.3%포인트 하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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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는 추정치(0.5%)보다 확대된 0.8% 감소를 기록했고 재고는 0.7%에서 0.8%로 늘었다.


글로벌 경세성장세 둔화로 해외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와 더불어 엔화 강세까지 겹쳐 기업들이 생산을 줄인 탓에 지난달 30일 발표한 8월 산업생산 예비치는 1.1%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깨고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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