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안투자 전문 자산운용 기업인 맨그룹(Man Group)은 15일 GLG 파트너스(이하 GLG)의 인수를 전날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GLG는 맨그룹의 지분 100% 자회사가 됐으며 맨그룹의 운용자산은 630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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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그룹은 선물매매형, 주식형, 크레딧형 등의 다양한 전략의 투자 상품은 물론 싱글매니저펀드, 별도관리계좌, 멀티매니저 포트폴리오 및 구조화 상품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피터 클라크(Peter Clarke) 회장은 "이번 계기로 GLG의 뛰어난 투자운용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 폭넓게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양사가 갖고 있는 강점이 잘 결합해 고객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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