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업체인 구글의 3분기 이익이 온라인 광고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에 비해 32% 급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16억4000만 달러에 비해 32% 증가한 21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AD

구글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3분기 순이익은 주당 7.64달러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6.68달러를 웃돌았다.


이같은 실적을 보이자 구글 주식은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7.8%까지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