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 휴대폰으로 확인하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 내에 있는 음식점을 이용할 때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인지 휴대폰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 '식품위반업소 정보', '유해식품' 등 식품안전정보가 담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 앱을 개발, 15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안심먹을거리'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내 주변 우수 음식점을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식품위반업소 정보도 함께 파악 할 수 있는 생활형 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안심먹을거리 업소 인증은 시가 연 2회(상·하반기)실시, 희망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위생, 재료, 조리 등 전 과정을 검토해 안전성이 검증된 업소에 한해 지정한다. 인증 업소는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안심 식육판매점, 안심 참기름,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등 5개 분야가 있다.

이와 함께 ▲약 5500여개의 모범음식점 정보 ▲음식점 위생관련 행정처분 정보를 통해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원산지 허위표기, 식중독균 검출 등 위반업소 정보와 ▲식약청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유해식품 정보를 공개한다.


서울 안심먹을거리 앱은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갤럭시 S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티스토어(T-Store)에서 '서울 안심먹을거리' 입력 후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서울시는 현재 시민음식생활과 밀접한 서울안심먹을거리 인증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식품안전정보포털(fsi.seoul.go.kr)을 운영하고 있다. 8월에 새롭게 개편한 후 접속건수가 74만6495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공감형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시민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식품안전 관련 다양한 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앱개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정보API도 공개했다.

AD

앱개발 공모전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9까지 진행한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