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화제]'상도 엠코타운 애스톤파크' 공간은 '+' 가격은 '-'
"두 가구 거주형 평면 눈에 띄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엠코가 지난 1일 개장한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격은 낮췄으면서도 공간은 오히려 넓혔다. 여기에 계약조건 변경시 이를 소급받을 수 있는 제도까지 도입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는?=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Aston Park)'는 상도현대엠코 지역주택조합(구 한전상도동연합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상도134지역주택조합 사업장 바로 옆 5만2580㎡(약 1만5900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2∼20층의 총 16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두 사업장이 모두 완공될 경우 총 2441가구의 대규모 '엠코타운' 브랜드 단지가 형성되는 셈이다.
애스톤파크의 가구수는 총 882가구로 이뤄졌다. 일반분양분은 59㎡ 22가구, 84㎡ 65가구, 120㎡ 218가구 등 총 305가구다. 이 중 59㎡는 지난 주말 분양이 완료됐다.
이 아파트는 약 26만㎡의 상도근린공원이 3면을 둘러싸고 있을 뿐만아니라 단지와 공원을 바로 연결시켜주는 접근로가 설치돼 있다. 쾌적한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20㎡는 서재를 비롯한 각종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 공간'을 적용했다. 특히 120㎡ A타입은 타 아파트와는 차별화 된 독립형 2가구 거주형 평면이 적용됐다. 2가구 거주형 평면은 자녀방 2개를 이용, 주방과 욕실, 신발장을 별도로 추가 설치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만든 구조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도록 계획해 임대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화끈한 계약조건= 계약금정액제(59㎡·84㎡는 2000만원, 120㎡는 3000만원)를 적용한다.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및 향후 분양조건 변경시 소급 적용받을 수 있는 계약조건보장제(일부 층수 제외)를 실시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20㎡의 경우는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은 최대화했다. 반면 부담은 최소화했다.
평당 분양가는 59㎡의 경우 3.3㎡당 1930만~2010만원, 84㎡ 2140만~2260만원, 120㎡ 1930만~2170만원으로 파격적인 분양가를 내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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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는 지난 주말(토·일)에 견본주택에 방문해 상담을 받는 방문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배추를 2포기씩 증정했다. 최근 배추값이 '금값'인 관계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조합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분양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마감재를 사용했다는 점, 천정고가 타 아파트 대비 높다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문의: 02) 74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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