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9월 CPI 1.6% 상승...농산물 값 영향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프랑스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와 식품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13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대비 1.6% 상승, 전월 동기대비 0.1% 하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CPI는 전년대비 1.4%, 전월대비 0.2%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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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산물 가격이 가공식품 가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등 식품 물가 강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9월 세계 식량 가격은 곡물과 설탕 가격이 폭등하면서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런던 바클레이즈캐피털의 파비오 후아즈 이코노미스트는 “강세를 보이는 식품 가격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부를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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