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토마토 등 잇따라 신입행원 공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들이 2010년 하반기 신입행원을 공개 채용한다.


13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실적이 우수한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입행원 공개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규모는 유동적이다.


또한 경력(전산)직도 함께 모집한다. 경력직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기관 전산업무 5년 이상 경력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인성·적성검사와 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토마토저축은행도 24일까지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40명 내외며, 신입의 경우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가능하다. 이번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랑새저축은행 역시 금융영업, 대출심사, 채권관리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접수는 20일까지며,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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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한 관계자는 "최근 우량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입상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등 저축은행에 인재가 몰려들고 있다"며 "취업 불황의 여파도 있지만 저축은행들의 복지 혜택과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화되는 점도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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