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은 1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0:17 기준 에 대해 대전시와 테크노밸리 3공장 부지 매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글로벌 선두업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중국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2차 증설이 시작될 경우 2012년 완공돼 2013년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잉곳의 경우 배치식 증설이므로 잉곳 그로워가 8대단위로 추가될때마다 상업생산이 가능해 2012년 하반기부터 관련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설에 따른 영업이익도 기존 예상치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3공장의 부지 규모가 기존 1,2공장을 합친 것과 동일한 수준이라서 증설의 규모도 그에 비례해 1GW에서 2GW로 2배 증가할 것"이라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112억원, 2276억원으로 기존의 1GW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익 대비 각각 71%,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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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글로벌 선두업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태양광 업체들의 경쟁력은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며 "웅진에너지는 이미 타업체 대비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설비까지 세계 최대수준이 되면 당분간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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