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국립암센터가 간병인 파견인력을 외래 진료는 물론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서 일하는 파견근로자 중 타자사무원, 도서우편 담당, 운전원 등 비간호 업무 이외에도 외래진료,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회복실 등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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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형피부클리닉 등 외래진료실의 경우엔 간호사가 한 명도 없이 무자격 간병인 파견근로자 혼자 담당하고 있었다.


곽 의원은 “무자격 파견인력을 통한 진료보조서비스를 중단하고 간병인업무 외 진료보조업무는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전환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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