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미스터피자, 일본 진출로 한 단계 도약할까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대산F&B 대산F&B close 증권정보 065150 KOSDAQ 현재가 14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5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12월 두산로보틱스 등 53개사 1억9697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DSEN, 진형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가 일본 상표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로 마감했다.
11일 미스터피자는 가격 제한폭인 290원(14.99%) 오른 22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의 상한가는 원조인 일본 미스터피자의 상표권 취득을 계기로 해외 진출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바탕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에서 출발한 미스터피자는 1990년 한국에 첫 발을 들인 이래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상표권을 넘겨받으며 메뉴 개발 및 매장 컨셉, 해외진출 등 경영 전반에 관한 모든 사항을 한국 미스터피자가 전담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남아있던 일본 미스터피자 상표권은 한국 미스터피자가 업계 1위인 반면 일본 미스터피자가 영업을 하지 않을 만큼 쇠락했기 때문에 취득할 수 있었다. 한국 미스터피자는 지난 7월 일본 상표권 등록말소 소송과 상표권 등록을 통해 최근 상표권을 취득했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상표권 취득을 계기로 중국, 베트남 미국 등 해외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