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수애 한지혜 예지원 왕지혜 최강희 공효진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수애 한지혜 예지원 왕지혜 최강희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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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7일 오후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톱스타들이 빛낸 레드카펫 행사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제 개막식의 꽃은 무엇보다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다. 여배우들마다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여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 등장한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는 크게 '레드'와 '화이트'로 나뉘었다.


한지혜와 수애 엄지원 예지원은 정열적인 붉은색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한지혜는 와인빛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고. 수애는 새틴 소재 드레스로 고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 엄지원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예지원은 심플한 디자인의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조재현과 함께 등장했다.


민효린 공효진 조여정 최강희 왕지혜 등은 백색 계열의 드레스로 레드카펫의 빨간색과 강렬한 대조를 이뤘다. 이들은 서로 다른 콘셉트의 백색 드레스로 부산의 밤을 하얗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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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고전적인 디자인의 흰색 드레스에 검정 벨트로 포인트를 줬고, 공효진은 동화 속 공주 같은 드레스로 시선을 붙잡았다. 또 최강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새틴 드레스로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왕지혜는 흰샌 드레스로 고풍스런 우아함을 발산했다. 박보영과 선우선은 핑크빛이 감도는 화이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환하게 빛냈다.


한편 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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