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지니' 대만차트 '싹쓸이' 日이어 대만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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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국내 정상급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인기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뜨겁다.


지난달 8일 정식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가 대만 3대 음반 판매 집계 차트 중 하나인 지뮤직(G-Music)과 파이브 뮤직(FIVE MUSIC)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 뮤직 펑윈방(風雲榜)의 J-POP 차트에서 진입하자마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파이브 뮤직 에서도 동양권 차트에서 1위를 하며 기세를 높이고 있다.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가 입증된 것.


특히 이번 소녀시대 1위는 씨엔블루, 슈퍼주니어, 아라시,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등 한-일 정상급 가수들과의 경쟁 속에 이룬 것이라 의미가 있으며, 현지 프로모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 이 같은 성과를 이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일본 데뷔 4주차에 접어든 소녀시대는 데뷔 싱글 ‘지니’로 총 8만 3444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서 소녀시대는 음반 10만장 돌파를 눈 앞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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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일본에 데뷔한 이후 외국 여성 아티스트 중 데뷔 싱글 역대 오리콘 위클리차트 최고순위, 최다판매량, 데뷔싱글로 3주 연속 오리콘 위클리 TOP10 달성 등 이례적인 기록행진을 벌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또 체계적인 해외진출에 이은 성공으로 앞으로 일본에 데뷔할 국내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전례를 남겼다.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두 번째 싱글 ‘지’(Gee)를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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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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