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급보고서 앞두고 있어 거래량은 적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국제 원면 가격이 소폭 상승해 파운드당 1달러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6일(현지시간) 뉴욕 국제거래소(ICE) 12월만기 원면은 파운드당 1.19센트(1.2%) 오른 99.75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1.2%는 지난달 28일 이후 일주일만의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였던 국경절 연휴를 마치는 중국 쪽 수요에 대한 기대감과 전일 반등에 성공한 것에 대한 추격매수세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8월 중순부터 국가 보유량을 경매시장에 풀어 판매해왔지만 국경절 연휴로 인해 공급이 중단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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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스톤의 위험관리 컨설턴트 앤디 라이언은 "중국 시장이 여전히 원면 공급부족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8일 발표될 미국 농무부(USDA) 월간 수급보고서 때문에 거래량은 저조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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