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 횡령혐의 포착? 제이튠 낙폭 확대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9,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가 소속연기자 비(정지훈)의 검찰수사 소식으로 낙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6일 오후 12시51분 현재 제이튠은 전거래일대비 5.64% 떨어진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 출연 드라마 흥행 및 실적 우려로 장 초반 약세로 시작한 제이튠의 주가는 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폭을 넓혀 나가는 모습이다.
이날 한 언론은 20억원대 횡령 및 배임 사건과 연루된 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부분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월 비는 디자이너로 참여한 의류브랜드 '식스투파이브'에 투자한 한 업체 대표로부터 사기 및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검찰은 비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총 46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튠 측은 "해당 언론사가 검찰에서 조사 중인 사항을마치 확정적인 것처럼 보도했다"며 법적대응을 취할 의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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