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리비아 종교법 위반 혐의로 리비아에 억류됐던 한국인 선교사 구모씨와 농장주 전모씨가 2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조건없이 석방됐다고 외교통상부가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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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지난달 30일 리비아 행정도시인 시르테시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면담한 뒤 이틀만에 이뤄진 것이다.


외교부 측은 "구씨와 전씨의 신병은 주 리비아 대사의 입회하에 가족들에게 인도됐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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