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떨어지면서 중구, 도봉구 등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 독감 예방 접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기온이 내려가면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독감 예방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시 중구 도봉구 강서구 등 자치구마다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등 주민 건강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섰다.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5일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이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ㆍ경로우대증ㆍ유공자증) 및 대상자 증빙자료(의료급여증ㆍ가족관계증명서ㆍ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하여 해당 동 접종일자에 접종받으면 된다.

독감 예방 접종 장면

독감 예방 접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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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해당 동 일정에 접종받지 못하면 다음 접종장소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는 보건소 접종을 실시하지 않으므로 접종을 원하는 경우 민간 병ㆍ의원에서 유료 접종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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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도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 11일부터 29일까지 예방접종을 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수급권자,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올 독감 예방접종은 계절 독감과 신종인플루엔자가 혼합된 백신으로 독감 접종을 할 경우 신종인플루엔자를 별도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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