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英 '뜨고' 獨·佛'지고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실망스런 미국 제조업 지표 발표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1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44.28포인트(0.8%) 오른 5592.90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23.09포인트(-0.62%) 떨어진 3692.09로, 독일 DAX 30 지수는 17.68포인트(-0.28%) 하락한 6211.3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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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제조업 지수 하락 소식에도 일시적으로 흔들렸을 뿐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실망스런 미국 제조업 지표에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지수는 전월 56.3에서 하락한 54.4를 기록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를 통해 살아난 기대감은 미국 지표 발표 이후 일제히 소멸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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