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도 일부 품목은 전주에 비해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 역시 출하량 감소로 전주보다 18.6% 오른 개당 3750원, 백오이는 11.4% 내린 2790원이다.
양파(3kg)와 감자(100g)는 산지 출하량 및 소비가 일정량 유지하며 전주와 동일한 4800원, 1690원을 유지했다.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모두 전주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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