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과일 채소 가격 이상급등을 보인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내림세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품목은 전주에 비해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0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1포기에 9900원으로 전주보다 10% 올랐다. 태풍과 폭우로 인한 출하산지 피해와 출하량 감소로 인해서다.


무 역시 출하량 감소로 전주보다 18.6% 오른 개당 3750원, 백오이는 11.4% 내린 2790원이다.

양파(3kg)와 감자(100g)는 산지 출하량 및 소비가 일정량 유지하며 전주와 동일한 4800원, 169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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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도 추석 이후 소비가 줄고 출하량이 늘면서 전주에 비해 각각 46.5%, 20% 내리며 3만8500원(5kg), 1만1000원(7.5kg)으로 집계됐다.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모두 전주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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