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전자는 29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0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참가국이 지난해 13개 국가에서 22개 국가로 대폭 늘었으며, 각 국가별 지역 예선에만 2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요리축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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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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