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정부는 확고한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만약의 안보 불안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은 시대착오적 인식을 바탕으로 더 이상 주민들을 굶주림에 빠트리지 말고 개혁과 개방을 통해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