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미리 알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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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오는 10월 9일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글로벌 페스티벌 '2010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이하 글로벌개더링)이 10여일 앞으로 임박한 가운데 차등적인 티켓 가격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개더링'측은 "오는 30일까지 예매시 티켓 가격을 77,000원에,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예매시 88,000원, 행사 당일인 오는 9일 현장에서는 9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개더링'은 2001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 8개국에서 70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페스티벌로 2009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려 프로디지, 로익솝, 언더월드 등이 내한해 연인원 3만여명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말 진행된 조기 티켓 예매에서 국내 유명 티켓 판매사이트의 예매율 46.6%라는 점유율로 마감되는 진기록을 보이며, 국내에 일렉트로닉 음악 신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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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팻보이슬림(FATBOY SLIM), 저스티스(JUSTICE), 아르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내한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유명 배우이자 스타 DJ로 활동중인 김민준도 그 라인업에 ‘VESPER MJ’로 참여한다.


글로벌개더링은 오는 9월 말께, 최종 출연 라인업과 공연 타임테이블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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