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암파스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남자 85㎏급에서 인상 162㎏, 용상 200㎏, 합계 362㎏을 기록해 종합 9위에 머물렀다.
인상 금메달은 아라 카차트리안(아르메니아), 용상 금메달은 시아르헤이 라훈(벨로루시), 합계 금메달은 아드리안 지린스키(폴란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26일 김민재(경북개발공사)는 남자 94㎏급, 안용권(국군체육부대)은 105㎏ 이상급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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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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