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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 나이지리아 특사 파견

최종수정 2010.09.25 14:07 기사입력 2010.09.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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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 행사에 정운찬 국무총리를 대통령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5일 "정 특사는 이번 나이지리아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와 통상, 에너지, 문화, 인적교류 등 각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 의지를 표명하고,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특사는 또 오는 29일 한국과 나이지리아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우리 문화공연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1960년 10월1일 영국에서 독립한 나이지리아는 인구 1억5000명을 보유한 국가로,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다. 우리나라와는 1980년 수교를 맺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올해 5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나이지리아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해 양국간 인적교류 및 협력 관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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