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아동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수형자들을 상대로 재범 방지교육을 하는 '아동 성폭력사범 집중교육기관'을 올해 11월부터 4곳에서 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법무부가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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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영등포, 마산, 공주, 순천 교도소에서 운영 중인 아동 성폭력사범 대상 집단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11월부터는 의정부, 목포, 포항 교도소에서도 시작한다.


수형자 10∼15명에게 2∼3개월 동안 90시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법무부는 교육기관으로 추가된 교도소 3곳에 전용 교육실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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