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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가요제, 고교생 그룹 '비키니시티'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0.09.19 00:30 기사입력 2010.09.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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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서울숲에서 열린 제13회 서울숲 왕십리가요제 창작곡 부문 대상과 작곡상 차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올 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울숲 왕십리가요제에서 고등학생 보컬그룹인 비키니시티가 창작곡부문 대상인 금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또 이 팀은 창작곡 부문 작곡상(상금 150만원)을 타는 2관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8일 오후 7시부터 서웊숲에서 전국 규모 가요제로 발돋움한 제13회 서울숲(왕십리) 가요제를 열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인 서울숲(왕십리)가요제는 지난 1998년 고재득 당시 구청장이 제1회 대회를 시작, 올 해 13회를 맞는다.

해마다 많은 신인가수 지망생들의 관심으로 지난해 550여팀에서 올해는 720여팀이 예선에 참가하는 등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이날 본선에 오른 팀은 창작곡부문 5팀, 기성곡부문 5팀 등 10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또 창작곡 부문 은상(상금 200만원)은 스윗토닉의 '두근거림' 창작곡 부문 동상(상금 100만원)은 박상균씨의 '흔적이 차지했다.

박상균씨는 작사상(상금 150만원)도 받았다.

기성곡부문 금상은 배진숙씨의 '꿈에', 기성곡 부문 은상은 '소울 오브 걸스'의 '유 고 걸'이, 기성곡 부문 동상은 G4의 핫 뜨거가 차지했다.

또 이번 가요제를 빛내 주기 위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인기가 급상승중인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비롯 휘성, 원투, 현철, LPG까지 트롯에서 댄스로 이어지는 축하공연도 이번 서울숲가요제의 즐거움을 한 층 더해주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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