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의 기술협력, 기술이전, 신규아이템 발굴 등을 위해 9월26일부터 10월3일까지 러시아에 ‘기술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중진공과 한국산업기술대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것이다. 사절단 일정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서 우수기술 매칭, 업체별 1대1 기술상담, 국제기술혁신포럼 참가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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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기술혁신포럼은 푸틴 총리의 주도하에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왔다. 지난해는 48개국 7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기술혁신 관련 대규모 포럼이라는 게 중진공 측 설명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참가업체에 대해 우수 기술프로젝트 알선과 매칭뿐만 아니라 이후 상업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다양한 연계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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