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터키 에너지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오는 12월9일부터 12월1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EXPO 센터에서 개최하는 ‘터키 국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터키는 유럽, CIS, 중동, 북아프리카 등 12억 명의 소비자가 쉽게 방문 가능한 국가고 이번 박람회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터키 유일의 박람회라는 게 중진공 측 설명이다.
참가대상 기업은 전국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품목은 바이오연료, 태양열 냉방관련 기기 및 시스템, 하이드로 지열에너지, 풍력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방음 및 단열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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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전시 주최사인 도이치 메세(Deutsche Messe)와 터키 대표 전시 주최사인 하노버-메세 소덱스 퓨아츠륵(Hannover-Messe Sodeks Fuarcilik A.S)이 공동 주최한다"며 "다양한 컨퍼런스를 진행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30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체 중 현지 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10여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50%)와 편도 운송료 등이 지원된다. (문의: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956·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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