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기업들이 이란 측과 거래할 때 원화결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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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우리은행·기업은행이 이란 중앙은행 대표단과 협의해 원화결제 계좌를 여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은행에 원화계좌를 열고 수출입 대금을 맡기거나 인출하는 방식으로 이용될 계좌 개설은 한국 정부가 제안해 현실화됐다.


재정부 김익주 국제금융국장은 "원화결제 계좌를 열어 양측이 합법적이고 안전한 대금결제 루트를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 기업에는 환 위험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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