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의 파울 플라이를 엘지 3루수 정주헌 놓친 후 봉중근에게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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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