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사이버범죄 전문가 정태진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이버 폴리싱 개념 정립 논문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사이버 폴리싱 연구센터 정태진(44·사진) 박사가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 판에 등재됐다.

정 박사는 세계적 사이버범죄학 권위자인 데이빗 월 영국 리즈대 교수의 제자로, '사이버 폴리싱'의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는 박사학위 논문을 인정받아 등재됐다.
그는 미시간주립대 정보통신학과, 형사사법대학원 석사를 거쳐 리즈대에서 박사를 받았으며, 아시아경찰학회, 한국경찰연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김봉수 기자 bski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