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해 하반기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8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성이 뛰어난 독립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매뉴얼 및 시스템 개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예비·신규 프랜차이즈저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프랜차이저는 정보공개서 미등록 상태이고 가맹점을 모집하지 않은 예비본사를 말한다. 신규 프랜차이저는 정보공개서 최초등록일로부터 1년 미만(가맹점 10개 미만)인 신규 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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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최초로 사회적 기업에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대상은 이주여성 노동자를 고용하는 외식 업체인 다문화요리 레스토랑 '오가니제이션 요리'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망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으로 총 16개 업체를 지원, 30%에 이르는 6개 가맹본부가 21개 가맹점을 개설해 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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