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국, 오창에 도자기 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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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도자기 생산업체 젠한국(대표 김성수)은 충북 오창에 본사 건물과 공장을 신축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축 건물은 대지면적 6794㎡(약 2,000평), 건축면적 6623㎡(약 2,000평) 규모로 자동화시스템으로 창고동과 4층의 본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본동 1층에는 도자기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아울렛매장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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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오창에 추가로 물류센타 및 생산공장을 완공해 오는 11월부터는 월 30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수출 공장에서 생산해 수입하던 구조에서 국내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백화점, 특판 및 특수주문 등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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