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장동향]국내주식형펀드 9일째 순유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9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2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010억원이 순유출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 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운용C) 등이 자금 유출을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32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KB차이나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6200억원이 순유입 됐고 채권형펀드는 58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3650억원 감소한 108조39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4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61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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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3980억원 감소한 102조5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750억원 증가한 328조724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1690억원 증가한 323조5870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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