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옥수수 원료로 천연소재 마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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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close 증권정보 108670 KOSPI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400 2026.05.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다주택자 규제의 나비효과? LX하우시스, 1Q 이익 급증[클릭e종목] LX하우시스, 3분기 매출 8127억…전년比 8.7%↓ (대표 한명호)는 15일 옥수수를 주 원료로 한 천연소재 마루인 'Z:IN 공기를 살리는 지아(zea)마루®'를 출시했다.


LG하우시스는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 환경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신체 접촉이 빈번한 인테리어 제품인 바닥재를 천연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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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옥수수, 천연석, 편백나무, 진황토 , 구연산 등의 천연원료를 사용해 TVOC, 포름알데히드 등의 환경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이 없는 옥수수의 학명에서 이름을 딴 '지아마루'가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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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마루'는 매년 재생산이 가능한 옥수수 등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에서 폐기까지 발생하는 CO2 발생량을 50% 이상 감소시켰으며 찍힘, 긁힘에 강하고 내수성을 높여 수분에 쉽게 썩거나 변형되지 않고 열전도율이 뛰어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등 기존 마루 제품이 가진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배동호 상무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하루 종일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바닥재인 '지아마루'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올해 주거용 바닥재 시장과 어린이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지아마루'의 초기 시장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내년부터 친환경 건축자재의 수요가 높은 미국시장을 본격 공략해 기존 바닥재 시장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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