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장은 "신상훈 사장에 대한 고소 건에 대해 이사회에서는 양쪽 의견 충분히 들어서 이사회에서는 진의 판단 입장에 있지 않고 해서도 안된다는 결론 얻었다"고 말했다.
표결에는 11명이 참석해 10대 1로 가결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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