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상승추세는 당분간 유지..정유·은행 선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동양종금증권은 14일 현재의 증시 상승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모멘텀 강화와 유럽 재정위기가 악재로서의 영향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민감도가 높은 업종을 선택한다면 상당히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 중심의 경기모멘텀 강화와 위험자산 선호도 개선은 국제 상품가격 상승에 원동력이될 가능성이 크다"며 "글로벌 상품가격 수혜업종 가운데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정유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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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에 대한 투자도 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은행업종은 중국과 국내 경기선행지수, EMBI스프레드에 모두 민감도가 높다"며 "국내 은행업종의 PBR이 0.8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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