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가 팀을 재정비한다.
13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의 기존멤버 지선과 지인이 팀에서 빠지고 새로운 멤버 2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탈퇴 멤버의 빈자리는 회사 소속 연습생 중에서 빠른 시일 내로 확정해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0월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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