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 6급 이사 5310명 하반기 정기 인사 단행...구청들도 6급 인사 단행 조직 안정될 듯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와 25개 구청간 역대 최대 규모의 실무 인력 인사교류가 13일 단행됨에 따라 구청들이 본격적인 업무 체제를 갖추게 됐다 .
서울시는 이날 6급 이하 5310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 전보와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체결한 인사교류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ㆍ구와 자치구간에 1521명의 인사교류가 포함됐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보 및 교류대상자 총 5310명 중 4915명을 본인의 희망과 기관의 수요에 맞게 배치했다.
인사교류의 경우에는 민선 4기에 실시됐던 898명보다 69%증가한 것으로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 인사과장은 "인사교류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ㆍ자치구간의 협조체계 구축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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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구청들도 국,과장 인사에 이어 6급 이하 실무진 인사까지 마쳐 어수선한 분위기자 조만간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수 광진구 인사팀장은 "이제 6급 이하 실무진에 대한 인사까지 마쳐 본격적인 업무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하루 속히 안정속에서 구 의회 정기회에 제출할 예산안 편성과 내년도 사업 등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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