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新 한류스타 '공인'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배우 엄태웅이 한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새로운 한류스타로 공인받았다.
엄태웅은 10일 오후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한류드림페스티벌-한류스타와의 밤'에 출연해 600여명의 일본, 중국 및 국내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엄태웅은 "이렇게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경주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외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엄태웅은 김유신 역으로 출연한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 때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웠던 기억이 난다. 복장 때문에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걸리 홍보대사인 엄태웅은 이날 막걸리에 키위를 갈아 칵테일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 세 곡의 노래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엄태웅은 "한국의 멋진 문화를 함께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또 이런 좋은 자리가 있었음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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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림페스티벌'은 경주시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 축제로, 한류스타와의 만남, 패션쇼, 드림 콘서트 등이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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