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10일 무림페이퍼에 대해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고 펄프가격 하락 효과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다솔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아트지의 최대 성수기는 4분기"라며 "아트지는 달력, 잡지 그리고 광고용지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연말 달력수요가 몰리는 4분기가 계절적으로 최대 성수기"라고 설명했다.

원료가격 하락도 긍정적인 뉴스다. 펄프구매가격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하락했는데 현재 펄프구매가격은 고점인 톤당 800불 대비 10% 가량 하락한 것으로 파악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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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림P&P 지분법 이익은 연말로 갈수록 감소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매력적 수준"이라며 "펄프가격이 지난 7월부터 하락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무림P&P의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대비 부진할 전망이지만 여전히 실적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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