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평전)은 지난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0년 제 34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지자체 산하 공기업 중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정보화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활용 다양한 방법을 모색,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수집된 의견에 대해 CSM(고객만족경영) 전략과 제도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반영으로 고객참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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